Skip to content
On this page

2021년 09월 18일

수정하기
문서 생성 2021-09-18 22:19:55 최근 수정 2021-09-18 22:19:55
On this page

Note

log

  • 오늘 달리기를 하고 나서 집에서 삼겹살과 맥주를 마셨다. 정말 🍯맛이었다. 아버지께서 식당에서 먹는 것처럼 밥을 볶아주셨는데, 어머니가 뭐그래 집에서도 그러냐고 핀잔을 주셨다. 밥먹는 내내 서로 틱틱 거렸는데 이상하게 그 모습이 좋아보였다.

LINKS TO THIS PAG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