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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09월 19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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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서 생성 2021-09-19 22:29:41 최근 수정 2021-09-19 22:33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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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명절인게 실감이 나는 순간은 동네에 할머니, 할아버지 댁에 온 애기들 목소리가 들릴 때다. 그리고 공원에 주말이어서도 그렇겠지만 사람이 더 많아졌다. 오늘은 운동을 하고 음료수 마셨는데, 갈증해소가 제대로였다.
  • 함께 자라기를 읽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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