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년 05월 19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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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서 생성 2023-05-19 23:03:22 최근 수정 2023-05-19 23:09:47
재미
📚 오늘 도전하고, 배운 것
RTK Query에 대해 학습했다.
RTK Query를 사용하면 Redux를 사용할 때 상태 관리말고 데이터를 불러오고 캐싱하는 로직을 직접 작성할 필요가 없어진다.
코드를 따라해보니 정말 간소화되는 것을 알게되었다. 사실 이름만 듣고 지레 겁먹었는데 더 편리하게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었다.
캐시는 각 요청에 대한 cache key를 생성해서 데이터를 캐싱했다.
🤔 학습하면서 궁금하거나 어려웠던 점
- RTK Query를 학습하면서 궁금했던 점은 데이터를 캐싱하면, 만약 데이터가 바뀐 경우는 어떻게 알고 처리하냐는 것이었다.
- 캐시 무효화라는 것이 있었다.
tags
를 사용하면 쿼리와 mutation 간 관계를 정의해서 자동으로 데이터 리페칭을 할 수 있었다. - "조건부 요청"도 있었다. 조건부 요청을 보내 데이터 변경 여부를 판단한다. 그런데 여기서 조건부 요청이면 결국 요청을 일단 1번 하는 것인데 매번 새로운 데이터를 받아오는 것에 비해 무엇이 좋은지 궁금했다.
- 조건부 요청은 항상 데이터를 새로 받아오는 것보다 효율적이다. 서버로의 네트워크 요청을 최소화한다. 왜냐하면 데이터가 변경되지 않았을 때는 서버로부터 데이터를 받아올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.
- 캐시 무효화라는 것이 있었다.
🌅 내일은 무엇을?
✒️ log
- 30분 뛰었다. 비가 조금왔는데 시원해서 오히려 좋았다.